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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문경전암송대회의 소감과 감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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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2016.09.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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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재덕 관장님..
저는 년 3회째 대덕연수원에서 주최하는 한문경전암송대회에 참가하는 학생의 엄마입니다.
이제 막 한글을 뗀 7살 꼬마가 한문을 배우겠다며 엄마의 손을 이끌고 서당에 입문하지 어느덧 횟수로 3년이 되어가네요..
훌륭한 스승님을 만난 덕분에 아이는 학문 향상과  올바른 인성으로 나날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답니다.
소중한 내 아이에게 한문을 배우게 해 줄 수 있었음은 언제나 부모로서 후회 없는 탁월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입니다.
비봉서당과의 인연으로 인해 경치좋고 운치있는 대덕연수원도 방문하게 되고 대회에 참가 할 수 있게 된 것은 아이나 부모인 저에게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올 해는 대강당을 건축하셔서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차질 없이 대회가 진행되어 감사했고 많은 비를 예상했지만 가랑비가 오는 모습을 보며 “역시 의인이 행하는 일에는 하늘도 축복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했답니다.
대덕연수원으로 올라가는 오솔길에 걸려있는 현수막의 내용 중에 지금도 제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는 “한문은 미래다” 라는 짧은 문구를 보며 그 안에 내포되어 있는 뜻이 무엇임을 짐작하며 저도 모르게 큰 공감을 했답니다.
지금 현재 눈으로 보이지 않고 일군 것이 없다 해도 먼 미래를 내다보시는 관장님이야말로 진정한 선견지명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대의를 위해 훌륭한 일을 하시는 관장님께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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